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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사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런거 확인해야된다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진작에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게 좀 아쉽기도 하고 이제라도 수강신청 서버시간 티켓팅 성공 하려면 꼭 써먹어야 된다고 생각도 드네요. (본문 하단 중요!)



많은 분들이 제가 대학다닐때는 이걸 알려주는 선배도 없었고, 같은 학우들도 수강신청 서버시간 봐가면서 하는 사람을 못 봤었는데, 그 많은 인원 중 아무도 몰랐었나봅니다. 티켓팅 좀 해보신 분들은 필수로 다 꿰고 계셨을거 같은데 한 번 들여다보겠습니다.



검색창에 홈페이지 서버시간이라고 검색하시면 네이비즘 서버시간, 서버시간 타임시커가 가장 윗 부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둘 중 아무거나 쓰셔도 상관없으신데, 개인적으로 타임시커가 더 단정해보입니다. 이유는 밑에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제가 대학다닐 때 정말 알았더라면 다 원하는대로 시간표 척척 짰을텐데, 미련이 남아 또 미련의 한 줄 적어봅니다. 수강신청 서버시간 이런게 존재하는 줄 정말 꿈에도 몰랐는데 어떻게 제가 이걸 몰랐다니요.


먼저 수강신청 서버시간 확인하기 위해서 네이비즘 서버시간 사이트로 왔습니다. 어떠신가요 이건 검색창 일부분만 제가 캡쳐해뒀는데 정말 단순하게 되어있습니다. 



먼저 N사 주소를 검색해봤습니다. 어떻게 나오나요. 위와 같이 나오며 시간이 계속 흘러갑니다. 정지하고 있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내가 믿었던 컴퓨터 시계와 얼마 차이나는지도 한 번 봅니다. 생각해보면 N사에서 선착순이라던지 그런걸 안해서 생각도 못했지만 시간차이는 약 2초나네요. 수강신청 서버시간 알고 모르고 차이 0.1초차이로 갈리는거 아신다면 굉장히 2초도 큽니다.



다음은 타임시커라는 사이트입니다. 티켓팅하시는 분들이 주소를 입력하지않아도 금방 찾을수 있게 위에 해당하는 사이트를 누르면 바로바로 시간이 바뀌면서 표출해줍니다. 



G마켓이랑 제 컴퓨터 시계랑 약 1초 차이가 나고있습니다. 바뀌는 속도가 둘 다 정확하지 않아 1초 미만일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티켓팅 하시는 분들에게 이 시간 또한 굉장히 큽니다. 

수강신청 서버시간 각 대학 페이지마다 링크를 입력해보시면 다 나옵니다. 그렇다면 가장 꿀팁은 경험인데요. 어떤 사이트는 해당 시간에 새로고침을 해야 버튼이 활성화 되는 곳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이트는 시간되면 새로고침 없이도 활성화가 됩니다. 각 차이를 경험으로 알아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수강신청 서버시간 꼭 필수아이템으로 챙기시고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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